르네 마그리트展 my favorite


2006년 12월 20일 수요일 - 2007년 4월 1일 일요일
서울시립미술관 2, 3층 전시실

 


평일: 오전 10시 - 오후 9시
토, 일요일 / 공휴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시간 종료 1시간전까지
평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토, 일요일 / 공휴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하절기 (3월 1일 이후)에는 관람시간이 한 시간 연장됩니다.



※ 단체는 20인 이상입니다. 중복 할인은 되지 않습니다.

(도슨트안내)

 

* 평일 : 11시 / 13시 / 16시 / 19시
* 주말 : 11시 / 13시 / 14시 / 17시
* 영어 : 매일(평일/주말) 15시
(2층 전시장 입구로 정시에 오시면 됩니다.)


이메일 : magritte_@naver.com

단체관람 및 전시문의: 02-332-8182

 

 

  우리 시대 대중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영감을 준 작가이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 숨겨져 있는 환상을 우리에게 찾아준 작가로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림을 그리는 철학자이자 시인인 마그리트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어떤 의미에서 가장 ‘교육적인'전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그리트 스스로 밝히고 있듯이 그의 작품은 아무런 의미도 감추고 있지 않은 가시적인 이미지라 할 수 있지만, 그의 조형세계는 인간 정신의 진정한 자유를 위해 기성과 현실의 경직된 질서 체계를 정확하고 세밀한 이미지를 통해 회화적으로 꼬집고 뒤집는 기묘하고도 야릇한, 비평적인 예술창작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마그리트는 광적인 다른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시도와는 뚜렷이 구분되는 냉정한 이성적 성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화, 과슈, 드로잉을 포함하는 회화 120여점과 친필 서신, 사진 등 총 270 여점에 달하는 마그리트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희귀 영상자료들과 함께 소개되는 이번 한국에서의 회고전은 마그리트가 그의 작품에서 집요하게 차용인용해온 사과, , , 중절모, , 담배 파이프, 여인의 특정 신체 부위 등과 함께 우리에게 몇몇 주요 회화작품 위주로 알려져 있는 마그리트와 그의 작품세계를 종합적,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입니다. 특히 함께 소개되는 영상작업의 경우, 그가 10대 때에 탐닉했던 에드거 알란 포나 스티븐슨 원작의 판타지영화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난 3년여에 걸친 준비 끝에 마련된 국내 최초의 르네마그리트전은 브뤼셀의 벨기에 왕립미술관, 마그리트 재단은 물론, 뉴욕, 런던 등 해외 유명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마그리트의 걸작과 전 세계 저명 컬렉터들의 비장품을 대거 포함하는 진정한 마그리트 컬렉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06년 여름, 프랑스 파리의 마이욜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마그리트의 드로잉전과 역시 비슷한 시기에 파리의 유럽 사진미술관에서 열렸던 마그리트의 사진전에 소개되었던 작품들이 대부분 출품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전시는 벨기에 왕립미술관이 2007년 가을 왕립미술관내에 개관하는 르네 마그리트 미술관의 완공 이전에 이례적으로 해외에 마그리트의 소장품을 소개하는 것으로 전용 미술관 개관 이후에는 아마도 접하기 힘들지 모를 마그리트의 마지막 대규모 해외 나들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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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거 같아서 가보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

 

 


 일시에 유의해서 관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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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네 마르트 전 2006/12/30 21:32 #

    2006년 12월 30일 서울 시립 미술관 르네 마그리트 전 René Magritte [르네 마그리트] 잘 모르는 사람이였으니 네이버에 물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_-; 백과사전에 나와있을 정도로 유명한 분이였다. 강남역 어느 공사현장에 중절모를 쓴 아저씨들의 그림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이 그분의 그림이였다. 이런식으로 글을 쓰면 쓸수록 무식이 탄로 나는건데.. 원래 무식하니.. 미술쪽 마져도 무식하다고 말해도...... more

  • 르네 마그리트展에 다녀왔다 2007/01/12 21:49 #

    르네 마그리트전에 다녀왔다. 동료들과 레이님까지 모두 14명이 다녀왔다. 6명만 더 있었어도 단체할인을 받을 수 있었는데 :-D 그리고 일 때문에 불과 30분 만에 휘리릭 보고 나와서 아쉽다. 전시회 스탭들이 모 교복업체와 제휴를 했는지 모두들 교복을 입고 있었다. 이런 마케팅도 상당히 인상적인 것 같다. 야구 한참 보러 다닐때 치어리더들이 5회 지나면 모 브랜드의 옷을 입고 나와 응원을 했던 것과 비슷하다. 아무튼 마...... more

덧글

  • patternson 2007/01/11 04:36 # 삭제 답글

    눠헉 할인권 출력을 못 하고 다녀왔구나. 에헤라디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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